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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장은 어떤 대출을 받아야 하나? 일순간 경제가 무너지는 것을 막기 위해 각종 정책자금이 쏟아지고 있다. 신청 방법도 간소화되고 처리 기간도 단축했으나 워낙에 많은 사람이 줄을 서다 보니 자금은 금세 동나고 몇 시간 기다린 사람은 현 상황이 개탄스럽지만 하다. 코로나 최전선에서 열일하고 있는 의료진, 약사, 공무원들만큼 요즘 은행원도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이다. 긴급자금대출, 코로나대출, 특별자금대출 등등... 하루가 멀다고 새로운 지원책이 쏟아지고 지자체 별로도 저마다 다른 지원대책을 내놓다 보니 혼란스럽기도 하다. 코로나로 타격을 입는 태권도장이 신청할 수 있는 1.5%짜리 저금리 대출도 은행마다 이름이 달라 혼란을 더욱 부추긴다. 아직은 서너 달은 더 버틸 수 있을 것 같지만 이번 타격이 얼마나 더 길어질지 알 수 없기에 .. 2020. 4. 14.
외면받는 태권도장 총학에서 직책을 맡았을 때 등록금 투쟁으로 가두행진을 한 적이 있다. 많은 학생들이 모였는데, 대부분 각 과의 학회장과 임원 및 그 지인들이었다. 결과적으로 학생회와 관련없는 일반 학생들의 참여는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을 정도 였다. 이 한 번의 행사를 위해 몇 명이나 모일지 예상하고 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고 각종 홍보물을 붙이고 학생들을 모집하고 재단측에 항의하고 학교관계자 만나고... 이것저것 일이 매우 많다. 밥상 다 차려놓고 숟가락만 들고 오라고 하는데도 학생들은 참여하지 않았다. 그래 놓고 등록금이 비싸다며 어느학교는 동결하는데 우리는 뭐 없냐는 둥 비싼 등록금 내는데 학교가 해주는 게 뭐 있냐는 둥 학생회는 뭐 하고 있냐는 등 불만이 가득하다. 결국 인상폭을 줄이는데 그쳤지만, 많은 학생들이.. 2020. 4. 13.
우리는 왜 죄인이 되었나? 정부에서는 강력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2주 더 연장한다고 엄포를 놓으며 체육시설 이용을 자제하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런데... 나들이 명소는 사람들로 주차장에 자리가 없고 맛집에는 빈자리가 없다. 상당수 학원이 문을 닫지 않고 학생들이 들락거린다고 한다. 클럽에는 사람들이 넘쳐나고 놀이공원에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정치인은 사람들 모아놓고 유세하고 굳이 지나가는 사람 붙잡아 악수나 명함을 건네며 접촉을 한다. '다음 주면 도장을 열 수 있을까?' 생활고에 도장 문을 열어 볼까 고민하지만 끝내 눈치만 보다 휴관이 연장되었다는 문자를 보낸다. '이번에는 뭐라고 적어야 하나...' 순진한 고민뿐이다. 누구보다 위생에 신경 쓰며, 가장 먼저 손 소독제와 체온계를 구입하고, 방역용품은 물론 심지어 업체에서나 볼법.. 2020. 4. 7.
고용유지지원금을 신청하는 방법 #5 지원금 신청서 작성 고용유지지원금을 신청하는 방법 #1 시작하며 고용유지지원금을 신청하는 방법 #2 안내자료 및 공부하기 고용유지지원금을 신청하는 방법 #3 휴업 계획신고서 작성 고용유지지원금을 신청하는 방법 #4 휴업? 휴직? 고용유지지원금을 신청하는 방법 #5 지원금 신청서 작성 고용유지지원금을 신청하고 나면 고용보험 홈페이지에 '처리중'에 '1'이 표시되고 정상적으로 접수가 완료되면 '처리완료'에 '1'이 표시된다. 숫자는 신청 건수를 표시한 것으로 한 건이면 '1' 두 건이면 '2'로 나온다. 만약 4월 20일부터 도장을 열기 위해 4월 1일에 4월 2일~4월 19일까지 고용유지지원금을 신청했다면 4월 급여를 지급한 후에 고용보험에 '고용유지지원금 신청서'를 내야 한다. 앞서 제출한 것은 '고용유지지원금 계획 신고'.. 2020. 4. 6.
고용유지지원금을 신청하는 방법 #4 휴업? 휴직? 고용유지지원금을 신청하는 방법 #1 시작하며 고용유지지원금을 신청하는 방법 #2 안내자료 및 공부하기 고용유지지원금을 신청하는 방법 #3 휴업 계획신고서 작성 고용유지지원금을 신청하는 방법 #4 휴업? 휴직? 고용유지지원금을 신청하는 방법 #5 지원금 신청서 작성 고용유지지원금 신청은 '휴업'과 '휴직' 두 가지 방식 중 하나로 신청할 수 있다. 얼핏 생각하면 휴업은 도장(사업장)이 쉬는 것이고, 휴직은 사범이 쉬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고용유지지원금은 어려움에 부닥친 도장이 사범을 내보내지 않고 고용을 그대로 유지하는 대신에 사업주인 관장에게 우리가 그동안 냈던 보험금으로 보상(?)해 주는 것이다. 그러니 휴업이든 휴직이든 그것은 사범에 관한 것이지 도장에 관한 것이 아니다. 쉽게 말하면 사범이 휴.. 2020. 4. 3.
고용유지지원금을 신청하는 방법 #3 휴업 계획신고서 작성 고용유지지원금을 신청하는 방법 #1 시작하며 고용유지지원금을 신청하는 방법 #2 안내자료 및 공부하기 고용유지지원금을 신청하는 방법 #3 휴업 계획신고서 작성 고용유지지원금을 신청하는 방법 #4 휴업? 휴직? 고용유지지원금을 신청하는 방법 #5 지원금 신청서 작성 여기서는 오직 태권도장, 오직 우리 사범을 위해 고용유지지원금을 신청하는 방법만 다룬다. 각자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그 다른 것에 대한 것은 나도 잘 알지 못하니 궁금한 것은 각 지역의 고용노동부 지청으로 전화하면 되고 민원이 워낙에 많다 보니 전화 연결이 잘 안 되는데, 여러 차례 반복적으로 전화를 걸어야 통화가 이루어질 수 있다. 이게 내가 적어놔서 쉽게 보이는데 아무것도 안 적힌 서식을 보게 되면 막막하기 짝이 없다. 우리 사범님들의 편의.. 2020. 4. 1.
고용유지지원금을 신청하는 방법 #2 안내자료 및 공부하기 고용유지지원금을 신청하는 방법 #1 시작하며 고용유지지원금을 신청하는 방법 #2 안내자료 및 공부하기 고용유지지원금을 신청하는 방법 #3 휴업 계획신고서 작성 고용유지지원금을 신청하는 방법 #4 휴업? 휴직? 고용유지지원금을 신청하는 방법 #5 지원금 신청서 작성 아래는 고용노동부에서 만든 고용유지원금에 관련한 설명과 신청 방법에 대한 내용이다. 알고 나서 보면 도움이 되는 것 같기도 한데, 사실 내용이 너무 많다 보니 보기도 싫고, 봐도 이해가 잘 안 된다. 이런 거 다 필요 없고 단순하게 하는 방법을 따라 하고 싶다면 다음으로 넘어가면 된다. 고용노동부 홈페이지: http://www.moel.go.kr/ 고용보험 홈페이지: https://www.ei.go.kr/ 2020. 4. 1.
고용유지지원금을 신청하는 방법 #1 시작하며 고용유지지원금을 신청하는 방법 #1 시작하며 고용유지지원금을 신청하는 방법 #2 안내자료 및 공부하기 고용유지지원금을 신청하는 방법 #3 휴업 계획신고서 작성 고용유지지원금을 신청하는 방법 #4 휴업? 휴직? 고용유지지원금을 신청하는 방법 #5 지원금 신청서 작성 태권도장을 운영하면서 가장 어렵고 큰 비용이 드는 것은 사범에 대한 것이다. 인건비도 그렇지만 고용과 관련한 각종 제도와 법률로 인해 정석으로 하자면 아이들 관리하는 것보다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잘 알지도 못하고 다 맞춰서 하자니, 현실적인 부담이 큰 것이 사실이다. 그러니 태권도를 비롯한 5인 미만 영세자영업자들 대부분이 아직도 최저임금이나 4대 보험, 퇴직금, 근로계약서, 휴게시간 등을 지키지 않고(?), 못하고(?) .. 2020. 4. 1.
코로나 19 실내 체육시설(태권도장) 준수사항 4월 6일로 예정되어 있던 개학이 또다시 연기되었다. 유은혜 교육부 장관은 “개학 연기와 온라인 개학 등 과거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있다”고 했다. 이것은 우리에게도 극복하기 어려운 위기로 다가왔다. 예정대로 4월 5일까지 휴업하면 6주가량 도장 문을 닫게 된다. 이제 아이들이 등교하기만을 하염없이 기다렸다가는 도장을 폐업해야 할지도 모른다. '실내 체육시설 이용을 자제해 달라'는 정부의 지속적인 발표가 야속하다. 안전을 우선시해야 하므로 정부의 방향이 틀렸다고 할 수는 없다. 오히려 세계 그 어느 나라 보다 잘하고 있다고 본다. 그와는 별개로 나도 살아야 하기에 무기력하게 뉴스만 보고 한숨만 쉬지 말고, 이제 도장 문을 열고 할 수 있는 만큼은 해봐야 할 것 같다. 실내 체육시설 이용 자제.. 2020. 3. 31.
고용유지지원금 이거 조금 더 쉽게 해줄 수 없나요? 코로나 19 때문에 2월 21일 수업을 끝으로 나는 수입이 전무하다. 2월 마지막 주에 휴관하면서 사범 급여에 대해 고민하다 그냥 다 챙겨주자고 생각했는데... 이게 이렇게 길게 쉬게 될지 알았다면 그러지 않았을 텐데 말이다. 이제 3월은 꼬박 다 쉬었고... 4월 6일 개학이 다시 연기될 조짐이 보이니... 망하기 일보 직전이다. 건물주는 월세를 낮춰줄 생각이 없고, 사범 월급은 다는 못 줘도 절반은 챙겨줘야 할 텐데... 매일 집에 있으니 쌀은 왜 이렇게 팍팍 줄어드는지... 집 대출과 생활비 생각하면 아득하다. 사범 급여만이라도 부담을 줄이면 조금이라도 덜 힘들 것이라.. 고용유지지원금을 신청하기 위해 들여다봤다. 며칠에 걸쳐 몇 차례 들여다봐도 봐도 봐도 어렵다. 어찌어찌 신청은 했는데, 이게 제.. 2020. 3.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