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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부 활성화를 위해 승단 심사를 바꿔야 한다. 6단~9단은 발차기 심사가 없다. 고단자 심사에서 발차기를 제대로 못 차는 사범들도 수두룩 하다.하물며 일반인은 오죽하랴.... 나이 마흔에 태권도를 접했다고 생각해보자.아무리 열심히 해도 유연성 증대에는 한계가 있다. 그렇다고 도장의 선수부나 엘리트 선수처럼 빡시게 할수도 없다. 그렇게 고통스럽다면 태권도를 지속하기 어렵다. 성인이 뒤후려차기나 거듭 옆차기등 유연성을 필요로 하는 발차기는 없애고 허공에 발을 차지 않도록 해야 한다. 타켓이 있는 발차기를 차야 한다. 2021. 5. 1.
K-Culture의 주역 태권도, 세계 속의 태권도 들여다보기 ▲ 국기 태권도 독일 공식 진출 50주년 기념 행사 ▲ 미공립학교 태권도 교육 프로그램 수료식 ▲ 브라질에서 난리난 태권도 ▲ 2016 LA 태권도 페스티벌 ▲ 2017 한국대사배 전인도 태권도 챔피언쉽 ▲ 한류의 원조 Taekwondo in Thailand ▲ 폴란드 제4회 태권도 품새대회 -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에 따라 한국문화정보원의 공공저작물을 이용하였습니다 - 2020. 12. 23.
집합금지 조치, 실내체육시설 종목별 세분화가 필요하다. 곧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로 격상될 것 같다. 3단계로 격상된 후에 잠잠해지더라도 3 → 2.5 → 2 → 1.5 순으로 단계적으로 내려갈 것이기 때문에 적어도 한 달 이상은 다시 문을 닫아야 할 것이다. 1.5단계가 언제였는지 기억이 가물거린다. 지난봄 휴관한 이후로 거의 80% 정도 복구가 되었는데, 2단계 들어서면서 수련생이 절반가량 줄었고, 무엇보다 9시 이후 수업하지 못하니 힘들게 모아 놓은 성인부 수업이 날아가 버렸다. 이대로면 임대료와 인건비를 제하고 나면 나는 한 달을 열심히 일하고도 수익이 없거나 적자가 되어 버린다. 식당이나 카페는 문을 닫더라도 재개하면 손님이 오겠지만, 태권도장은 한 달 두 달 쉬고 나면 운동을 다시 시작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에 퇴관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더욱.. 2020. 12. 19.
사회적 거리 두기 태권도장 단계별 실행방안 태권도장은 '일반관리시설' 중 '실내체육시설'의 기준에 맞춰 실행해야 하는데, 같은 일반관리시설이라도 업종별로 약간씩 차이가 있어 태권도장(실내체육시설)을 기준으로 조치 방안을 정리하였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실행되면 단계와 무관하게 기본 방역 수칙(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단 관리, 주기적 환기 ·소독)은 의무 입니다. 참고: ncov.mohw.go.kr/shBoardView.do?brdId=6&brdGubun=65&ncvContSeq=4173 2020. 11. 29.
코로나는 힘든 것도 아니었네~ 2월 마지막 주 처음 코로나로 도장 문을 닫았을 때 일주일 쉬면 되는지 알고 한 달 쉬면 되는지 알았다. 코로나가 생소했던 그때는 그렇게 순진한 희망으로 버텼던 것 같다. 어느덧 코로나가 세상의 중심이 되고 쉬는 것에 길들어가고 있을 무렵에는 마음은 편치 않아도 몸은 편했던 것이 사실이다. 코로나의 기세는 여전하고 지독함 때문에 이제는 마스크가 공기와 같은 존재가 되어 버렸고, 모두가 힘든 시절이라는 자기 합리화로 퇴관까지도 무던하게 받아내고 있을 만큼 무감각해져 버렸다.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예상했던 시간보다 훨씬 빠르고 기습적으로 예상했던 일이 일어나버렸다. 예상했던 일인만큼 대비하고 있었지만, 예상보다 치밀하고 단호함에 나의 예상은 예상 밖으로 진행되어 버렸다. 몇 년 뒤에는 큰 교훈을 준 경험이고.. 2020. 11. 7.
문자 메시지가 올 때마다 오싹하다. 이제 좀 아이들도 거의 돌아오고 신규 입관도 받나 싶었는데, 다시금 악몽 속으로 돌아가는 것인가? 요즘은 문자나 카톡 알림이 뜨면 확인하기가 싫다. 혹여나 당분간 쉬겠다는 내용일까 싶어 확인하기가 두렵다. '안전 안내 문자', '재난 문자'까지 더해져 문자의 홍수 속에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지고 있다. 이대로 계속 확산하여 거리두기 3단계까지 가면 도장도 문을 닫게 되지 않을까? 우리가 닫지 않아도 도장에 아이를 보낼 학부모도 많지 않을 것이다. 태권도 관장이 감염되었다는 소식도 하나둘 늘어나고 있다. 수련생은 물론 그 가족들까지 다 검사를 받아야 하고... 인근 학교와 학원까지 다 휴교해야 한다. 그뿐만 아니라 뉴스에 대대적으로 보도되면 이 와중에 태권도장 운영한다고... 부모가 아이를 태권도 보낸다고 .. 2020. 8. 24.
1988년 서울올림픽 시범종목 태권도와 올림픽 1988년 서울올림픽에 이어 1992년 바로셀로나 올림픽에서도 시범종목이 된다. 1996년 애틀란타올림픽에는 시범종목이 없었고 2000년 시드니올림픽에 이르러 정식종목으로 채택된다. 2004년 아테네 2008 베이징 2012 런던 2016 리우 2020 도쿄 (1년 연기) 2024 파리 올림픽까지 정식종목 지위를 유지하게 된다. Games of the XXIVth Olympiad Seoul 1988 -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의 공공저작물을 이용하였습니다 - 2020. 7. 6.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은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아시안게임이고 태권도가 처음으로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다. 핀급 이종선, 플라이급 김영식, 페더급 한재구, 라이트급 박봉권, 미들급 이계행, 웰터급 문종국, 헤비급 김승우 선수가 참가하였고 밴텀급을 제외한 8체급 중 7개 체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10th Asian Games Seoul 1986 -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의 공공저작물을 이용하였습니다 - 2020. 6. 29.
1973년 제1회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1973년 5월 25일 국기원에서 19개국의 남자선수와 임원 200명이 참가해 제1회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를 개최했다. 이 때 대회에 참가한 19개국 35명의 대표들이 모여 1973년 5월 28일 세계태권도연맹을 창설했다. 1985년 제7회 대회까지는 남자대회만 치러오다가, 1987년 제8회 대회에 처음 여자선수들이 참가함으로써 제1회 세계여자태권도대회가 함께 열리게 되었다. 이와 같이 세계태권도대회를 개최한 결과, 태권도는 1988년 서울올림픽대회와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대회에 시범종목으로 채택되어 경기를 성공적으로 치렀다. 그리고 2000년 호주 시드니올림픽대회에는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어 성공적으로 경기를 치루었다. 이 대회는 태권도를 세계 각국에 보급시키고, 세계적인 스포츠경기 종목으로 발전시키는데.. 2020. 6. 22.
태권도진흥재단 직원은 연봉을 얼마나 받을까? 각종 정보와 통계 자료를 내는 블로그를 통해 태권도진흥재단의 연봉을 보게 되었다. 예전에 어디선가 국기원 평균 연봉이 억대에 가깝다는 글을 본 적이 있는데, 태권도원을 운영하는 주체인 태권도진흥재단 직원들의 급여는 얼마나 될까? 이 자료가 만들어질 시점에 평균 근속연수가 4.3년 이었으니, 이정도면 웬만한 대기업 부럽지 않은 대우가 아닌가 싶다. 물론 도심지와 좀 떨어져 지내거나 여러가지 특수성이 있다는 점은 생각해야 한다. 직급은 '임원 / 1급~7급 / 무기계약직'으로 나뉜다. 평균 연봉 무기계약직 평균 신입초봉 이사 2018 45,355,000 2017 44,069,000 28,944,000 26,000,000 113,267,000 2016 113,267,000 2015 107,577,000 201.. 2020. 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