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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대회 및 심사 복장(도복) 규정 태권도 도복 부착물 허용 부위 태권도 승품 ·단 심사와 태권도 대회에 참가할 때 도복에 대한 규정이 있다.응시자와 선수들이 입장하기 전 대조석에서 복장에 대한 단속을 하게 된다. 규정이 '점선 크기 정도' 이런식으로 애매한 표현을 사용하고 있는데 크기를 제시하거나 다른 표현으로 좀 더 명확하게 표현되었으면 좋겠다. 2024. 5. 22.
지각을 밥 먹듯이 하는 사범 1. 보조 사범이 근무한 지 며칠 안 되었을 때다.수업 마칠 때 아이들에게 주말 프로그램을 공지하고 사무실에 들어와 쉬고 있는데,주말 프로그램 돈도 벌고 재밌겠다며 자기도 출근하고 싶단다.굳이 필요는 없었지만, 일도 배울 겸 해서 와도 된다고 했다.토요일... 출근 시간이 되어도 나타나지 않는다.그리고 끝내 출근하지 않았다. 2. 한 달이 지나서 주말 프로그램에 사람 필요하니 출근하라고 했다.출근한다고 해서 기다렸지만, 역시나 그림자도 보이지 않는다. 3.출근 시간 지각이 매우 잦다.출근 시간이 되면 하루하루가 긴장의 연속이다.3분만 시간이 지나도 불안함이 엄습한다.어느 날 5분 정도 지나 불안해서 연락했더니 화장실이란다.그렇게 화장실에 들렀다 오느라고 늦는 날들이 여러 날 생겼다. 4.3개월 일 하는 .. 2024. 5. 21.
KTA 대한태권도협회 국가대표 시범공연단 되는 법 / 선발 방식 대한태권도협회(KTA) 국가대표 시범공연단 ( The Korean National Taekwondo Demo Team) 2008년 5월 5일 창단 2024년 대한태권도협회 국가대표 시범공연단원 선발 기준 남자는 자유품새, 격파, 익스트림 등 각 종목 특기자를 선발하고 여자는 자유품새 특기자만 선발 ■ 지원자격 - 국기원 2품/단증 이상 소지자 - 고등학교 졸업 및 동등학력 이상 소지자, -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 - 국내외 시범 파견 및 매주 훈련 참여 가능자 2024. 4. 15.
WT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 되는 법 / 선발 방식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 (World Taekwondo Demonstration Team) 2008년 5월 2일 창단 2024년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원 선발 기준 ■ 지원자격 - 만 16세 이상 / 국기원 1단 이상 - 기본적인 영어 회화 가능자 / 해외출국 결격 사유가 없는 자 - 매주 토요일 시범단 훈련 참여 및 국내외 시범공연 파견에 문제가 없는 자 - 외국인 지원자의 경우 국내 거주 중인 자 2024. 4. 8.
국기원 태권도시범단 (상근, 비상근) 되는 법 / 선발 방법 국기원 태권도시범단 (Kukkiwon Demonstration Team) 1974년 9월 6일 창단 국기원 시범단은 '상근 단원'과 '비상근 단원'으로 나눠서 선발한다. 쉽게 말하면 정규직 비정규직으로 볼 수 있다. 상근 단원 = 고용된 직원으로 보면 된다. 급여가 나옴, 주중 훈련에 참여 비상근 단원 = 훈련에 참여하거나 파견 시에 소정의 훈련비, 활동비가 나온다. 2024년 국기원 태권도시범공연단원 선발 기준 ■ 지원자격 - 만 19세 이상 / 국기원 1단 이상 -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국내 거주자(주민등록상) - 외국인은 국내 체류 중인 자 ※ 상근, 비상근 선발 전형 동일 2024. 4. 4.
체육시설 안전수칙 포스터 (체육시설, 태권도장, 합기도장) 도장이나 체육시설에서 이용자(수련생)의 부주의로 사고나 부상이 발생할 수 있다. 작은 부상은 운영자의 자비나 시설 보험으로 처리하면 되지만, 만약 사고가 크거나 피해를 본 이용자가 생각지 못한 큰 보상을 요구할 경우 난관에 봉착할 수도 있다. 법적 분쟁으로 번지게 되면 우리가 이런 부분까지 책임져야 하는 게 맞나 하는 우리의 상식과는 다른 결과가 도출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주변 사범들로부터 전해 듣게 된다. 우리가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기본적인 조치는 바로 꾸준히 안전교육을 하고, 시설물 곳곳에 경고문, 안전 수칙 등을 붙여 놓는 것이다. 쉬는 시간에 뛰지 말라고 교육해야 그 책임을 온전히 우리가 지지 않게 되는 것이다. 매 달 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고, 분기나 반기별로 한 번씩 안전교육을 반드시 .. 2024. 3. 19.
뭘 꼬나봐~ X발 XX야! 도장 차량을 운전하다 보면 늘 같은 길로 다니다 보니 그 동네 길에 익숙해진다. 내가 익숙해지면 다른 차량의 움직임이 답답하게 느껴질 때가 많다. 그렇다고 그 사람에게 일일이 따질 수도 없고 가르쳐 줄 수도 없다. 결국은 지나치면서 괜히 한 번 쳐다보게 되고 심할 때는 창문을 내리고 눈빛을 쏘거나 한마디 할 때도 있다. 그러면 상대방은 1. (사과) 미안하다는 제스쳐를 하거나 2. (무시) 난 모르는 일이라는 듯 앞만 보며 운전하거나 3. (공격) 아니면 오늘처럼 막무가내로 던지는 쌍욕을 들어야 한다. 셋 모두 나에게는 아무런 득이 없고 그렇다고 세상이 바뀌는 것도 아니다. 무엇보다 자칫 도장 아이들에게 보이지 말아야 할 모습을 보이게 될 수도 있다. 아파트로 진입하려고 좌회전하는 중에 사람이 건너고 있.. 2024. 3. 11.
1년 가까운 운동하지 않은 사범 태권도 사범이 1년 가까이 발차기를 한 번을 거의 하지 않았다? 그런 게으른(?) 사범이 정말 있을까? 그게 바로 나다. ㅜ.ㅜ 이유가 어찌 되었든 나는 최근 1년 가까이 태권도를 거의 하지 않았다. 잠시만 그럴 줄 알았는데 어쩌다 보니 이렇게 시간이 흘렀다. 6개월쯤 되었을 때, 샌드백 옆을 지나며 발을 찼는데 상단 돌려차기가 갑작스레 되지 않았다. 마치 운동신경이 매우 떨어지는 사람에게 아무리 가르쳐줘도 모양이 안 나오는 것처럼 정말 이상하다 싶었지만, 순간적이겠지 하며 지나갔고... 그렇게 다시 6개월가량이 흘렀는데 이제 몸통 돌려차기도 잘 안되고 옆차기는 아예 자세가 안 나온다. 하아~ 이렇게까지 빠르게 몸이 녹슬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했고 그동안 너무 게을렀던 것이 후회도 되고 반성도 많이 하고.. 2024. 3. 4.
이런 X같은 경우를 봤나~ 최근 들어 태권도 사범(알바)을 구하는 과정에 대한 두 개의 포스팅을 올렸다. 1. 태권도장 무개념? 알바! 2. 새로운 사범과 일하는 기대와 걱정 수많은 사람과 연락을 주고받으며 이제 겨우 마음에 딱 드는 사람을 구했나 싶어 참 많은 기대를 하고 있었다. 여기까지 오는 과정에 워낙에 많이 당한(?) 터라 혹시나 싶어 출근 전날에 문자를 보냈다. 그런데 답장이 없다. 읽지도 않고 전화도 안 받는다. 결국.... 출근하기로 한 날 출근하지 않았다. 새로 올 사범에 맞춰 기존에 있던 알바를 내보내고 도복과 띠는 물론 이런저런 준비를 다 해놓았는데 뭐 이런.... 하아~ 계속 이런 비슷한 일들이 반복되니 인간에 대한 실망과 불신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도대체 왜 이렇게 무책임하게 행동하는 사람들이 많.. 2024. 2. 26.
새로운 사범과 일하는 기대와 걱정 도장에서 함께 일할 사범을 구할 때는 여러 가지로 기대와 걱정이 공존한다. 1. 오랜만에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알아간다는 설렘이 있고 2. 우리 도장이 어떻게 새롭게 바뀔 수 있을까? 3. 지금보다 더 상황이 좋아지겠지? 하는 기대와 4. 주변 관장들에게서 듣는 당일 전화해서 오늘 하루 쉬겠다? 또는 갑자기 그만둔다? 5. 내가 추구하는 가치나 내가 지도해온 것과 너무 다르게 지도하면 어쩌지? 6. 오히려 관원이 줄어들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이다. 이번에 사범을 새로 구하면서 참 많은 사람을 만났다. 소개받고, 면접 보고, 통화하고, 챗 주고받고.. 족히 100여 명은 접촉했던 것 같다. 이 중에 함께 일하면 좋겠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4명 정도뿐이다. 이런저런 이유로 인연이 되지 못했고 가장 마지막에 만.. 2024. 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