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동영상51

태권도는 일상이다! - 태권도진흥재단 태권도장 활성화 캠페인 - 2022. 9. 22.
K-Culture의 주역 태권도, 세계 속의 태권도 들여다보기 ▲ 국기 태권도 독일 공식 진출 50주년 기념 행사 ▲ 미공립학교 태권도 교육 프로그램 수료식 ▲ 브라질에서 난리난 태권도 ▲ 2016 LA 태권도 페스티벌 ▲ 2017 한국대사배 전인도 태권도 챔피언쉽 ▲ 한류의 원조 Taekwondo in Thailand ▲ 폴란드 제4회 태권도 품새대회 -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에 따라 한국문화정보원의 공공저작물을 이용하였습니다 - 2020. 12. 23.
이규형 사범님과 시범단 국기원 시범단 & 서울 미동초등학교 태권도 시범단 Kukkiwon Demonstration Team & Seoul Midong Elementary School 2020. 5. 25.
국민건강체조 (=새천년건강체조) 어릴 때 초등학교에서는 국민체조, 중학교에서는 청소년체조를 배웠었다. 졸업하고 나니 새천년건강체조라는 것이 나오면서 매일 TV에 방영되었다. 새천년건강체조는 1999년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군국주의 유산인 군대식 체조와 정형화된 동원형 체조에서 탈피해, 우리 민족 고유의 가락과 움직임을 현대인들의 생활 변화에 맞추어 국민건강 증진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1999년 개발하였다. - 중략 - 탈춤과 태권도의 사상 및 동작을 응용한 역동적인 동작 등으로 구성하였고, 전통적인 음악에 현대적 요소를 반영하였다. '국민건강체조'라는 것을 발견하고 살펴보다 새천년건강체조의 명칭이 어느새 바뀐 것이었다. 운동 전 웜업으로도 손색이 없고 나름 음악도 좋고 동작의 다양성도 부족하지 않은 것 같다. 국민체육진흥공단(K.. 2020. 5. 18.
북한 어린이 태권도 시범 우리의 태권도는 경기화되면서 너무 보여지는 것에만 치우친 것은 아닐까? 손가락 하나에 너무 치중하다 보니 정작 중요한 것을 잃어버린 것은 아닐까? 2020. 5. 11.
대한태권도협회에서 제작한 태권 홈트레이닝 대한태권도협회에서 코로나로 집에서 쉬고 있는 수련생에게 보내주라고 홈트레이닝 영상을 만들어 배포했다. 배포했다고 하는데, 나는 왜 받지 못했지? 그래서 유튜브에서 직접 찾았다. ㅜ.ㅜ 2020. 3. 23.
원빈 vs 안재모 태권도 겨루기 2012. 6. 20.
3RUN 액션팀 Showreel 2010 영국의 '3RUN'이라는 액션팀에서 제작한 영상으로 프리런닝/파쿠르 등 액션 아크로바틱을 전문적으로 훈련하고 공연하는 팀인 듯 싶다. 4분이 넘는 짧지 않은 긴 영상을 보며 하늘을 난다는 것이 저런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어찌 저렇게도 몸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지.... 폭발적인 순발력과 동물같은 민첩함은 그들이 흘렸을 땀방울을 짐작케 한다. http://www.3RUN.co.uk Home - 3RUN | Event management | Production | Free Running News & Events Entertain & Inspire 3RUN is a world’s leading professional parkour team, specializing in the Arts of M.. 2010. 11. 11.
2010년도 KTA 도장 TV 광고 2010. 8. 9.
제5회 동아대학교 총장배 전국 태권도품새대회 부산에서 유일하게 대한태권도협회 주최하는 품새대회인 '동아대학교총장배 품새대회'에 다녀왔다. 중·고등부 경기만 치러져서 그런지 동아대 체육관에서 치러졌고, 사람 수도 그리 많지는 않았다. 내가 본 경기 중에서는 부산 선수들은 거의 대부분 순위권에 들지 못했고, 대양전자정보고 선수가 입상하는 모습만 보였다. 모르긴 몰라도 소속 학교 이름으로 봐서는 수도권 학생들의 순위권 입성이 두드려졌던 것 같다. 대기실에서 연습하는 모습을 유심히 보면서 어쩜 저리도 유연할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역시 품새 선수로 성장하기 위한 덕목으로 유연성이 빠질 수 없음을 실감했다. 겨루기도 마찬가지지만, 정확하고 강한 동작을 위해서는 유연성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것이다. 동영상 한 번에 보러 가기 제5회 동아대학교 품새대회 - .. 2010. 7.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