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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 감기란? 감기는 비강, 인두, 후두, 기관, 기관지, 폐와 같은 호흡기에 급성 카타르성염증(일관성으로 낫기쉬운 염증)이 일어나는 병입니다. 누구에게나 잘 걸리는 흔한 병으로 간단하고 가벼운 병이라고 생각되지만 원인은 다양합니다. 그러나 표면에 나타나는 증세는 재채기, 콧물, 목아픔, 목쉼, 기침, 발열, 두통, 전신권태 등, 모두 비슷하므로 일관하여 감기라고 부릅니다. ☞ 감기는 왜 생기나요? 감기는 대부분 바이러스가 원인이지만 바이러스의 침입을 받는다고 모두 감기에 걸리지는 않습니다 그러므로 그 발병과정에는 바이러스의 감염뿐 아니라 침범한 바이러스에 대한 환자 자신의 방어력이나 급격한 체온 변동, 체력 소모 등이 관여하게 되는 것입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감기 바이러스는 약 100여 종으로 리노바이러.. 2008. 1. 20.
태권도의 빠른 발차기를 위한 훈련 무릎올리기 태권도 사범 지도자 연수를 받을 때 겨루기론의 강사는 아테네 올림픽 태권도팀 감독이자 삼성에스원 태권도팀 감독이었던 김세혁 감독이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에스원 소속 선수들까지 데리고 와서 실제 훈련 모습을 약간 보여주었다. 무릎올리기 훈련이 인상적이었는데 빠른 발을 위한 효과적인 훈련이라고 했던 기억이 난다. 1. 양발 무릎올리기 2. 양발 무릎올리기 2연타(한 발에 두 번씩) 3. 오른발, 왼발 각각 4. 앞발(견제 발) 놓고 뒷발(타격 발) - 빠른 발 형식으로 한다. 5. 앞발(견제 발) 놓고 뒷발(타격 발) 한 후 나래차기(역시 실제 뻗지 않고 무릎올리기) 6. 버피테스트 한 후 양발 무릎올리기 참고 1. 제 자리에서 하는 것보다는 앞으로 나가며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2008. 1. 20.
태권도 심판 연수 필기시험 자료 200x년 태권도 심판 연수에서 실제 출제된 문제와 예상문제다. 내가 밑줄 그어가며 열심히 공부했던 내용이다. 대부분은 괄호안에 답을 기입하는 형식이며 O, X 선택형 문제가 약간 있다. 밑줄이 들어간 부분을 유념하여 공부해야 한다. 괄호넣기 문제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 파란 글씨인 부분들은 실제 출제된 문제다. 태권도경기 / 심판론 문) 심판의 개념은 무엇인가? 답) 태권도 경기규칙에 준거하여 청.홍 양선수가 기량을 겨루는 과정을 자세히 살펴서 승패를 판가름하는 일 또는 그 일을 하는 사람 문) 심판의 역할은? 답) 청.홍 두선수의 겨루기 현상을 '측정'(관찰, 포착, 분석)하고 '평가'(채점 : 득.감점)하며 그 결과를 '종합'(판정)하여 승.패를 가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문) 올림픽 헌장에 명시된 .. 2008. 1. 20.
태권도 사범 지도자 연수 필기시험 자료 200x년 태권도 지도자 연수에서 실제 출제된 문제와 예상 문제다. 내가 밑줄 그어가며 열심히 공부했던 내용이다. 대부분은 괄호 안에 답을 기입하는 형식이며 O, X 선택형 문제가 약간 있다. 괄호 안의 단어들을 중점적으로 공부하면 된다. 지나치게 쉬운 문제는 제외하였다. ※ 200x년도 기준이기 때문에 현재와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다. 특히 경기 규칙은 변경이 많으니 아래 자료를 참고할 때 유의해야 한다. 01. 응심자가 주최국 이외의 제 3국에서 응심할 경우 그곳에서의 수련 및 체제 기간이 (6)개월 이상 경과된 자. 02. (국기원)은 심사승인, 심사위임, 심사집행, 심사 감독, 품·단증 발행 및 징벌권을 총괄하는 최고기관이다. 03. 응심자에 대한 국기원 승품·단 심사추천권은 국가 협회가 자국 .. 2008. 1. 20.
남창도장 수련의 비법 - 근기 (기본동작) 출처: 무카스 2008. 1. 19.
남창도장 수련의 비법 - 한번 겨루기 출처: 무카스 2008. 1. 19.
태권도 경기 득점 장면 편집 영상 2008. 1. 16.
외발턴 2단 차기 2008. 1. 16.
깃털과 말 수다장이 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이 여자는 평소에 남의 험담을 하는 것이 취미였습니다. 하루는 그 동네에서 존경받는 어른에 대해 헐뜯는 말을 퍼뜨렸습니다. 그래서 곧 온 마을에 그 소문이 퍼졌습니다. 하지만 존경받는 어른을 험담한 것이 왠지 가슴에 찔렸는지, 얼마 후 그 여인은 자신이 잘못했음을 깨닫고 그 어른을 찾아가 용서를 빌었습니다. 그 어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나의 한 가지 부탁을 들어 준다면 기꺼이 당신을 용서하겠습니다." 여인은 그렇게 하겠노라고 대답했습니다. 존경받는 그 어른은 이런 부탁을 하였습니다. "집에 가서 닭 한 마리를 잡아오세요. 그리고 나서 닭의 깃털을 뽑고 그것을 바구니에 담아 가져오십시오." 1시간 정도가 지난 후 그녀는 돌아왔습니다. 존경받는 오른이 말했습니다. .. 2008. 1. 16.
태권도의 길 2008. 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