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보기558

태권도 논문 심사 : 논문 쓰는 법에 대한 안내와 체계적인 관리 및 공개가 있었으면... 네이버 지식인을 살펴보다 4단 논문에 대한 조언을 구하는 글을 여러개 보면서 문득 심사 논문에 대한 궁금증이 일었고, 논문 심사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네이버 지식인은 사용자들이 궁금한 것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시스템으로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네이버의 핵심 서비스이다. 워낙 많은 사람들이 접속하다보니 하루에도 셀 수 없을 만큼의 질문과 답변이 쏟아지고 숙제나 리포트에 대한 질문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때로는 질문을 가장하여 대신 해줄 것을 요구하기도 한다. 태권도 분야 역시 예외는 아니라서 논문을 써달라는 게시물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논문과 관련 된 위의 글들을 보면서 논문을 쓰는 연령을 좀 높이거나 연령별로 주제와 분량을 좀 달리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 2010. 3. 16.
부모의 말에 귀 기울이는 아이로 키우기 위한 10가지 지혜 1. 작은 잘못은 그 자리에서 꾸짖고, 큰 잘못은 나중에 조용히 타이릅니다. 아이가 잘못을 하면 무조건 소리 지르는 것보다는 아이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적절히 조절할 수 있는 방법으로 타일러야 할 것입니다. 2. 꾸짖을 때는 단정한 자세로 앉혀놓고 합니다. 아이들이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는 일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다른 곳을 보거나 누워있거나 편한 자세에서 부모의 말을 듣는다면 100에서 80은 한 귀로 듣고 흘립니다. 3. 주의를 줄 때는 평소보다 낮은 목소리로 말합니다. 무조건 소리를 치며 아이를 훈육하는 것보다는 평소보다 낮은 어조로 아이에게 주의를 주는 것이 아이가 상황을 인지하고, 잘못을 수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줍니다. 4. 애초부터 예외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단호.. 2010. 3. 15.
주춤서지르기 2010. 3. 14.
심판 경례 준비 2010. 3. 13.
외국인 고수 태권도 대회 수상자들이라고 하네요..? 2010. 3. 12.
故이행웅 ATA 총재 2010. 3. 11.
전 국가대표 시범단 이규형 단장 2010. 3. 10.
태권도의 역동성 2010. 3. 9.
롤링 니바 1. 상대에게 뒤을 잡혀있다. 2. 내 오른 다리를 상대 양다리속에 넣으면서 허리를 굽혀 왼팔은 땅을 집고, 오른팔은 상대 왼발의 아킬레스 건을 잡는다. (왼팔로 땅을 집는 이유는 쉽게 구르기 위해서임) 3. 머리를 깊이 숙여서 상대의 왼다리 바깥쪽에 붙이고, 땅을 집었던 손을 상대의 장딴지로 가져가고, 한발은 상대의 옆구리, 한발은 상대의 힙(Hip)에 둔다. 4. 양팔로 상대의 다리를 타이트하게 감싸안으면서, 상대의 힙(hip)에 둔 다리로 상대를 앞으로 민다. 5. 상대가 넘어지면 내 두 다리를 그림과 같이 피거포모양으로 고정하고, 내배를 상대의 무릎에 두고, 내 두팔로는 상대의 다리를 내쪽으로 당기면서, 무릎쪽에 있는 내 배는 위로 들어올려 상대의 무릎에 부담을 줘서 꺾는다. 2010. 3. 8.
동료애와 효심을 다지는 가족 산행 늘 콘트리트에 갖혀사는 아이들에게 자연을 오르는 즐거움과 정상에 도착했을 때의 성취감 그리고 내여올 때의 고통을 느낄 수 있도록 등산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대상에 따라 가까운 야산도 좋고, 조금 떨어진 높고 유명한 산도 좋다. 그리고 등산에 부모님을 초대하여 함께 올라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마음은 있지만 차일피일 미루다 결국은 포기하는 부모들이 많다. 도장에서 계기를 마련해줄 수 있지 않을까? 부모님과 함께라면 장소는 아무래도 멀지 않고 코스가 버겁지 않은 정도가 괜찮을 것 같다. 행사에 필요한 경비는 되도록이면 도장에서 자체적으로 부담하거나 도시락 값만 받고 참가자들은 식수만 준비하도록 하여 어머니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산행 후 적당한 장소를 찾아 레크레이션이나 작은 이벤트를.. 2010. 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