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33 앞굽이 발을 옆으로 벌리면 상대방이 지르고 있을 때 내 공격 손이 상대에게 닿지 않는다. 자세 ① 두 발의 간격은 한걸음 반 정도로 한다. ② 발끝과 발끝은 한발 길이의 너비로 한다. ③ 앞발의 발끝이 앞을 향하게 선다. ④ 몸을 반듯하게 하고 서서 땅을 내려다봤을 때 앞에 있는 무릎과 발끝이 일치되도록 무릎을 굽혀 몸을 낮춘다. ⑤ 뒷발의 내각은 30° 정도가 되게 선다. ⑥ 뒷다리의 무릎을 펴며 체중의 ⅔를 앞에 둔다. ⑦ 몸을 반듯하게 세우고 몸통은 뒤쪽으로 30° 정도로 튼다. 사용 중심이 앞에 있어 이동하는데 편리하여 공격과 방어에 사용한다. 2007. 1. 10. 치기는 안에서 막기는 바깥에서 치기는 안에서 막기는 바깥에서 막는 동작은 바깥쪽에서 해야 회전이 크다. 치기 동작은 각을 줄이고 직선 형태로 가기 위해 안에서... 2007. 1. 10. 태권도 지도자는 화가다 모 연수에서 국가대표팀의 감독이었던 김세혁 감독이 오셔서 태권도 지도자들에게 고정관념을 버릴 것을 강조하면서 몇 가지 중요하면서도 와닿는 얘기를 해주셨다. 지도자 = 화가, 수련생 = 백지 "지도자는 사상과 기술을 그리는 화가다" 올바른 지도자로서의 자질을 기르자 2005. 8. 16.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