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출처: http://blog.naver.com/artlife/50030662439
예전에 대학 동아리 행사 때 홍보를 위해 학교 오르는 길 나무에 도복을 입혔던 기억이 난다.
도장으로 향하는 길목에 흰 띠부터 띠 순서대로 걸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그리고 도장 근처에 와서는 도복을 걸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참신한 방법이긴한데.... 누가 가져가면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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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http://blog.naver.com/artlife/50030662439
예전에 대학 동아리 행사 때 홍보를 위해 학교 오르는 길 나무에 도복을 입혔던 기억이 난다.
도장으로 향하는 길목에 흰 띠부터 띠 순서대로 걸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그리고 도장 근처에 와서는 도복을 걸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참신한 방법이긴한데.... 누가 가져가면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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