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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법전수

도복 개는 법 / 도복 개기

by 태권마루 2020. 5. 4.

도복 개는 법에 정도가 있겠냐마는 우리 도장 수련생에게 가르치는 방법 중 몇 가지를 올려 본다. 이 외에도 몇 가지 방법이 더 있지만, 비슷비슷한 방식이다.

상황에 맞게, 도복의 재질에 맞게 편한 방법으로 자유롭게 개면 된다. 무엇이 맞고 무엇이 틀리고를 따질 필요는 없다. 띠를 맬 때 이름이 오른쪽이니 왼쪽이니 따지는 것처럼 그저 소모적인 논쟁일 뿐이다. 

 

▲ 서랍장 등에 도복을 여러 벌 넣어둘 때 이렇게 보관한다. 도복을 처음 사면 이와 비슷한 방식으로 포장 되어 있다. 

 

▲ 가장 일반적으로 도복 개는 방법이 아닌가 싶다. 어릴 때 도장에서 탈의실에 수납장이 없고 벽에 못으로 박아 놓은 걸이가 있었는데.... 여러 벌의 도복을 고리에 걸어 두었던 기억이 있다. 부피도 작고 들고 다니기도 편하다.

 

주짓수나 유도복 등, 태권도의 오픈 도복 등 도복이 두꺼울 때 이렇게 개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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