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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건강

웨이트트레이닝과 수영의 궁합

by 태권마루 2008. 2. 2.

많은 사람이 보디빌딩과 수영을 병행 하면 좋지 않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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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보디빌딩)는 전형적인 무산소 운동이다.
이것은 신체 전체 근육을 주로 사용한다.
1. 무산소 운동 시스템이다. 
2. 근비대를 주목적으로 한다.
3. 근육의 긴장을 원칙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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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반해 수영은 전형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1. 상체 근육과 하체의 약간의 근육을 사용한다.
2. 유산소 시스템이다. (단, 단거리는 무산소 시스템)
3. 전형적인 당기는 운동이다.
4. 근비대가 아닌 근지구력을 위주로하고, 근육의 이완을 원칙으로 한다.

이 둘은 아주 상이한 운동이다. 그것은 상호 보완적 운동이란 것이다.
흔히 이 두가지를 하면 근손실이 일어 난다거나 근비대에 좋지 않다고 말하는데 정말 웃기는 말이다. 수영으로 근손실이 일어날 정도면 선수급의 훈련 강도를 소화 해야 한다. 일반인의 건강상 수영 정도는 상관 없다는 말이다.
나는 오히려 수영을 권장하는 편이다. 수영을 해 본 사람은 알겠지만, 물속에서 몸의 힘을 빼고 부드럽게 스트로크와 킥을 하면서 움직이는 운동으로 근육의 긴장을 완화 시키는데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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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슈워제네거(Arnold Alois Schwarzenegger)도 수영을 아주 좋아 했다. 개인 수영장에서 훈련할 정도로 수영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병행했다고 한다. 고강도의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것에 수영이 한 몫 한다. 힘들지 않게 천천히 하면 아주 좋다.

수영을 하되 아주 천천히 몸이 유연하며 부드럽게 물살을 타도록 해야 한다. 그러면 웨이트에도 도움이 된다. 이 둘을 병행해도 머슬맨 되는데 도움을 주면 주었지 해가 되지는 않을것이다. 단, 수영을 주(主)로 하지 말고 웨이트를 주(主)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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