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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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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태권마루 2007.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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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이나 인종적 요인보다 영양 상태, 식습관, 환경, 의료 등이 어린이의 성장에 더 큰 영향을 준다. (세계보건기구 발표)

하루 세끼를 제시간에, 30분에 걸쳐 먹고 30번쯤 꼭꼭 씹어 먹어야 성장에 좋다. 
인스턴트식이나 카페인 성분이 든 식품은 해롭다.

성장이 늦은 어린이 가운데는 비위 등 소화기 계통이 허약한 경우가 많다.
너무 어린 나이에 잡곡을 먹으면 소화 기능이 약해질 수 있다.

대개 남자는 만 16세, 여자는 만 14세가 되면 성장을 멈춘다. 성장판이 닫히기 약 3년 전부터 성장 저하가 두드러진다.

농구처럼 하늘을 향해 뛰거나 위로 뻗는 운동이 키를 키우는 데 보탬이 된다.
몸을 펴주는 점프, 스트레칭은 관절과 근육을 이완시켜 성장을 돕는다.
철봉, 훌라후프, 달리기, 줄넘기, 자전거 타기, 수영, 테니스, 배구도 성장에 이롭다.
그러나 역도, 체조, 씨름, 레슬링, 마라톤, 럭비 등 과격한 운동은 성장을 방해할 수 있다.
무리한 운동을 피하고 주 2~3회, 한 번에 30분씩 가볍게 꾸준히 운동해야 효과를 본다.

성장 호르몬은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 활발하게 분비된다.

성장 호르몬 덕을 보려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 한다.
학업 스트레스는 성장의 적이다. 스트레스가 뇌하수체 기능에 이상을 초래, 뇌하수체 전엽에서 분비되는 성장 호르몬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누군가 "태권도를 하면 키가 크지 않는다면서요?"라고 묻는다면 사범님들의 가장 훌륭한 대답은 "주먹과 발을 쭉쭉 내 뻗는데 어떻게 키가 자라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라는 대답이다.

태권도는 말초를 강화시키는 운동이다. 말초의 혈관을 만들고 골격근의 횡적 발달을 돕는다. 그리하여 유도 선수와 태권도 선수의 기본적 골격이 다르기 때문에 유도 선수보다 태권도 선수가 더 늘씬해 보인다는 것이 맞는 말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호르몬의 영향이다. 키를 자라게 하는 것은 내적으로 성장 호르몬의 역할이다. 남자는 대개 20세까지, 여자는 18세까지 성장하는데 성장 호르몬이 유전적 요인을 제외한 가장 중요한 열쇠다.

태권도 수련은 성장 호르몬을 증가시킨다. 사실은 태권도 수련을 하는 동안 정상적인 성장보다 성장 호르몬이 증가하기 때문에 오히려 키가 더 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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