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단1 품단 전환의 문제점! (계속) 다르지 않음에 (계속) 문제가 있다? 단증의 가치는 어쩌면 유품자와 유단자를 구분 짓는 것에서부터 출발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수년 전 '품'과 '단'이 다르지 않음에 문제가 있다라는 글을 남긴 적이 있다. 그로부터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 그동안 무엇이 달라졌을까? 이듬해에 4품을 4단으로 전환할 때 보수교육을 받도록 과정을 넣은 것 말고는 달라진 것은 없다. 그렇다면 1~3품은? 왜 존재하는 것인가? 1품~3품을 만 15세가 되면 클릭 몇 번 만으로 '단'으로 전환할 수 있다. 12,000원의 수수료를 내고 택배비까지 지불하고 나면 품이 단으로 바뀐다. 별다른 과정도 아무런 차별성이 없는데 왜 굳이 나눠놨냐는 것이다. 품은 계속 품으로 놔두든지 품에서 단으로 전환할 때 보수교육과 같이 무언가를 넣든지... 그냥 시간만 지나면 바꿀 수 있.. 2023. 5.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