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마루의 시작

2007/01/10 01:34

누군가에게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며 가르친다는 것은 참 보람되고 즐거운 일이다.
내가 가진 것을 나눔으로써 만족을 느끼고, 그것을 얻는 사람들은 또 다른 만족을 느낀다.

인터넷에는 없는게 없다고들 하는데 왜 내가 찾는 자료들은 하나도 없는거야!
수련생을 지도하는 노하우와 독창적이거나 오랜 경험과 연구에서 비롯된 양질의 프로그램....

인적 네트워크로만 공유되는 폐쇄적인 시스템...!
부족하기만한 만년 초보 사범의 입장에서 아쉽기 짝이 없다.

어딘가에는 나보다 더 어려움을 겪는 지도자들도 있을 것이다.
그들과 작으나마 내가 가진 것을 나누며 기쁨과 보람을 찾아보고 싶다.

인적 네트워크에만 의존하는 닫힌 태권도!
열린 마인드와 열린 태권도가 태권도 진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