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1 혀의 기능과 건강 예부터 "사람은 세 치의 혀를 조심"하라고 경고하고 있다. 성경에서도 사람의 혀의 무서움을 말하고 있다. 사실 어떠한 무기보다도 무서운 것이 혀에 달려 있다. 사람은 사람과의 만남의 존재이다. 만남은 인사를 통해 이루어진다. 이때 우리는 말을 한다. 말은 판단력에서 나오는데 그 사람의 인격이 되는 것이다. 우리가 긍정적인 말을 할 때 우리 몸에서 좋은 호르몬이 생긴다. 말은 한 번 하고 나면 다시 담을 수가 없다. 말로서 상처를 주면 오래간다. 물질로 해결이 되지 않는다. 혀를 보면 건강을 알 수 있다. 혀에 이상이 생기는 것은 몸의 속을 알려주는 신호로 보기 때문이다. 혀에 병이 생기면 혀에는 연고를 바르지 못한다. 약을 먹어서 치료해야 한다. 우리는 혀에 대하여 감사를 해야 한다. 왜냐하면 맛을 느끼.. 2007. 10.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