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공무술1 특공무술의 탄생배경 특공무술의 탄생 배경 태동기 현 대한특공무술 총사이신 장수옥은 전북 김제 출신으로 대한기도회 합기유술을 수련을 하다가 전북 익산(구 이리)에서 체육관(무문관)을 처음 열었다. 그래서 1세대 제자들은 대부분 전북 익산 출신들이 많다. 박노원과 서승재(현 국제 특공무술 연합)도 마찬가지로 익산 출신이다. 1977년 8월 19일 임진강을 헤엄쳐 귀순한 이영선은 인민군 9사단 직할 경보병대대 자동소총수로 있었는데, 경보병부대 요원들은 태권도와 유술(유도) 권투 레슬링 등에서 가장 공격적인 품세만 골라서 만든 ‘격술’(북한판 특공무술)을 단련하고 있었다. 이 씨는 9사단 경보병대대원 중에서도 열 손가락 안에 들던 격술 고수였다. 이런 이유로 그는 귀순후 태권도로 단련한 한국군 특공 요원들과 자주 자유대련을 벌였으.. 2007. 10.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