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 14일을 도장에서 보내다. :: 2009/08/17 01:06/사범일지
도장은 인수한지 2주가 지났다.
나는 2주 동안 쉬지도 않고 도장과 마트를 들락거리며 도장을 꾸미기에 열을 올렸다. 마트 들락거리고 이것저것 손보면서 돈도 많이 쓰고 건강도 많이 망가졌다. 뒤 돌아보니 나는 아이들에게 전혀 신경을 쓰지 못했던 것 같다. 외적인 부분에만 치중하고 정작 중요한 내실(수업)에 소홀했던 것이 아닌가.... 이제 어느정도 마무리 되었으니 이젠 개학을 대비하여 내실을 다져나가야 겠다. 인수 후에는 입관도 없고, 쉬는 수련생들만 늘어나고 있다. 예전에는 200명도 넘는 도장이었는데 지금은 100명도 체 안되니.... 내가 온 후로 겨우 유지는 했는데 해가 갈수록 관원이 줄어들고 있다. 올 연말까지 100명을 목표로 열심히 달려봐야 겠다. 그러자면 도장의 환경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알찬 수업이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정신을 가다듬고 하나하나 차근차근 준비해나가다보면 관원도 하나하나 들어오겠지... '사범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