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크기 운동 / 미트스파이크 :: 2008/02/09 23:47/비법전수
키 크기 운동으로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방법으로 스트레칭과 점프가 있다.
점프를 이용한 방법도 줄넘기나 등넘어 뛰기 등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 '미트스파이크'라고 그럴듯한(?) 이름을 붙인 수업을 소개 한다. 아마 많은 도장에서 실시하고 있는 운동일 것이다. 지도자가 높은 위치에 미트를 잡고 수련생은 달려와서 배구의 스파이크 처럼 가격하는 방식이다. 이 때 미트를 지나치게 세개 치지 않아야 한다. )잡는 사람의 손목에 무리가 간다.) 진행요령 1. 매트 펼쳐 놓는다. 2. 수련생들은 일렬로 줄을 선다. 3. 매트와 출발선 사이에 장애물을 놓아 점프를 한 번이라도 더 할 수 있도록 한다. (여러개 놓아도 좋다.) 4. 지도자는 밑에 의자등을 놓아 높은 곳에 올라 미트를 잡으면 팔을 높이 들지 않아도 되니 통증을 덜 수 있다. 5. 그림과 같이 두 그룹으로 순환하면 한 바퀴에 오른손, 왼손을 할 수 있고, 순환이 빠르니 지루함을 덜 수 있다. 6. 지도자가 한 명이거나 수련생 수가 적으면 하나로도 괜찮지만, 여의치 않으면 한 쪽은 수련생(선배,고학년)을 번갈아 가면서 세운다. 진행방식 1. 한손 스파이크 - 두 곳에서 실시할 경우에는 양쪽에서 각각 오른손, 왼손을 실시하면 된다. - 한 곳에서 실시할 경우에는 한 세트는 오른손, 다음 세트는 왼손의 식으로 번갈아 가면서 한다. - 한 세트가 끝 날 때마다 오른손과 왼손을 분명하게 알려줘야 한다. 2. 양손 스파이크 - 양손으로 할 경우 한 손보다 높이 뛰기 어렵기 때문에 높이 조절에 신경써야 한다. 3. 헤딩하기 - 중간중간 미트를 들고 있다가 머리를 살짝 때려주면 재밌어 한다. 하지만 지나치면 수련생이 싫어하거나 수업 분위기가 흐트러지지 쉬우니 선을 잘 지켜야 한다. 4. 회전하며 스파이크 - 360도 회전하면서 미트를 치는데 보통 넘어지게 마련이다. - 회전하며 점프하는 것은 부상의 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매트가 있어야 한다. - 앞 사람이 넘어져 있을 경우 뛰지 않도록 다시 한 번 주의를 준다. 5. 뛰어차기 - 뛰어 앞차기나 뛰어 옆차기 등을 뛰면서 할 수 있는 발차기 무엇이든 실시한다. - 발차기 시간이 아닌 만큼 자세에 대해서는 지적하지 않는다. 6. 엉덩이로 치기 - 점프해서 엉덩이로 미트를 치도록 한다. - 아이들이 즐거웠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마무리 해주는 것이다. - 헤딩하기와 마찮가지로 미트로 살짝 엉덩이를 쳐 주면 재밌어 할 것이다. 7. 분위기가 좋아지면 몇 명 뽑아서 입술로 치기 해보면 또 즐거운 시간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 주의 사항 - 손목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미트를 지나치게 강하게 치지 않도록 한다. - 매트는 없어도 되지만 안전을 위해 놓는 것이 좋다. - 앞 사람이 매트에 넘어져 있으면, 뒷 사람이 멈추도록 주의를 준다. - 미트의 위치가 대상자의 손에 닿지 않는 높이에 있으면 수련생들은 최대한 점프를 뛰지 못한다. - 닿을 듯 말듯 하면서 살짝 닿는 정도의 위치에 놓아야 다음번에 더 높이 뛰려한다. ★ 미트스파이크 동영상 아마추어 동아리 학생들의 협조를 받아 급조된 영상이라 실력이 부족하더라도 이해 바랍니다. '비법전수'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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