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한 마음 :: 2007/12/11 13:28

세상에는 모르는 것도 아는 체하고, 아는 것도 모르는 체하는 사람이 있다.
공자님은 이중인격자와 위선자가 되지 말라고 강조했다.
그 중에서도 공부하는 태도에 대하여는 많이 묻되 모르는 것이 많은 것을 인정하고, 많은 것을 배우겠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하면서, 많이 듣고, 많이 보고, 신중하게 행동해야 한다고 했다.
“아는 것은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는 것이 참으로 아는 것이다.”

공부하는 사람의 기본 자세가 이러해야 한다.
대체로 공부를 잘 하지 못하는 사람은 모르는 것을 확실히 모른다고 하지 않고 아는 체하고 있다.
자기의 못난 점은 일시적으로 감출런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하기 때문에 모르는 것을 배우지 못한다. 모르면 선생님께 확실하게 모른다고 말씀 드리고 알게 될 때까지 가르쳐 주실 것을 부탁드리는 태도가 있어야 할 것이다.
공부를 할 때 질문을 하지 않고, 모르는 것도 알려고 하지 않고, 알게 되면 알고, 모르게 되어도 그것을 안타까워 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는 사람은 공부를 잘 할 수 없다.

모르것을 아는 체하지 말고 정직하게 모른다고 할 때 그렇게 분명히 할 할 수 있는 용기가 있을 때, 진정한 실력이 길러진다.
공부는 절대로 거짓으로 하면 안된다. 정직한 마음, 진실한 마음으로 해야 참된 공부를 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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