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가 있을 땐 수련생 체력 안배에 신경써야 한다. :: 2007/01/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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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국민학생이었던 시절에는 운동회 연습이라면 수업 안한다고 좋아했던 기억 뿐인데 요즘 아이들은 얘기를 들어보면 운동회 연습이 힘들다고 고생한다는 얘기가 가득하다.
운동회때가 되니 도장에 결석하는 아이들이 많다.
피곤해서 코피가 나는 아이들도 있고, 몸살이나 아토피가 도지는 아이들도 있다.
운동회라는 것이 운동을 못하는 아이들에게는 곤혹스러운 행사일 수도 있다.

운동회나 소풍등 평소와는 다른 일상으로 하루를 보내게 되면 아이들은 쉽게 피로해진다.
이런 날에는 "운동회 연습한다고 다들 피곤하지요?" 라며 위로해주면 좀 편하고 쉽거나 재미난 수업으로 아이들의 해방구역할 해주는 것이 좋다.

간단한 놀이체육 같은 것이 괜찮을 것 같다.

이런 날에는 결석하는 아이들이 많을 것이니 전날 미리 재미나 운동을 하겠다고 말해주거나 아니면 아예 휴관을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휴관하고 아예 학교로가서 아이들 사진도 찍어주고 학부모드로가도 어울려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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